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슨 부히스 (문단 편집) === [[13일의 금요일 파트 2]]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creen-Shot-2016-04-26-at-8.55.19-PM.png|width=100%]]}}} || 그리고 2편에서는 급성장한 모습으로 1편의 생존자이자 어머니의 원수인 앨리스를 기어이 죽이며 본격적으로 데뷔했다.[* 이 장면에는 1편의 흥행 이후, 유일한 생존자였던 앨리스 역 배우에게 극성 팬들의 죽이겠다는 협박 편지와 스토킹 등이 계속되자, 더 이상 이런 것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하려는 제작진의 배려가 담겨있다.] 즉, 제이슨이 살인마로 등장하는 것은 2편부터다. 이때는 [[바이오하자드 4]]의 [[닥터 살바도르]] 처럼[* 물론 시기상으로는 제이슨이 한참 선배] 봉지에다가 눈구멍을 뚫어 놓은 것 같은 걸 쓰고 있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어머니를 좋아하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인지 전작에서 잘려나갔던 어머니의 머리를 은신처에 감추어 두고 신상 모시듯 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살인을 저지르는 것도 눈앞에 아른거리는 어머니의 환영이 시키는 대로 한다. 게다가 자신의 어머니를 흉내 내던 여주인공에게 파멜라의 머리가 보이기 전까지는 꼼짝 못하고 속아 넘어가는 굴욕도 겪었다.[* 이를 오마주한 [[프레디 VS 제이슨]]에서도 비록 나중에 프레디에게 속았음을 알았지만, 어머니로 위장한 프레디에게 이용당했다.] 참고로 이 작품에서 제이슨은 인간들을 도륙낼지언정, [[개]]는 절대 해치지 않는다는 할리우드 특유의 관대한 모습을 보여준다.[* 근데 2편을 보다보면 중간쯤 개가 만신창이 모습으로 죽어있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막판에는 개가 살아있다.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위에서 언급 되듯이 환상인지 진짜인지 불확실하다. 이 개가 등장하고 얼마 안 돼서 죽은줄 알았던 제이슨이 창문을 깨고 여 주인공을 낚아챈다.] 엔딩에서 여주인공을 급습할때 맨얼굴이 공개되는데, 어린 시절의 대머리에서 붉은색을 띄는 곱슬머리가 자라난게 포인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